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한예슬

‘파문’ 한예슬 귀국 “죄송하다”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촬영을 펑크낸 채 지난 15일 미국으로 돌연 출국했던 배우 한예슬(30)이 17일 귀국했다. 그는 “죄송하다.”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