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수애

1/4

수애 “좀 더 풀어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아이를 안고 달리고 또 달린다. 전염병에 걸린 아이를 구하려고 동료에게 거짓말도 밥먹듯 한다. 여의사이자 억척 엄마. 배우 수애가 도전장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