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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위 쑹 파레’ 보다 더 듣고 싶었던 말은

“박지성이 어떤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출전이 꼭 필요했다.” 3만여 홈팬의 기립박수와 응원가 ‘위 쑹 파레(‘지성-박’의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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