մPR̾

ȸҽռ

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아시안게임> 진종오 “새 영웅 탄생 많이 축하해주세요

진종오(35·KT)가 한국 사격의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김청용(17·흥덕고)에게 많은 축하를 보내달라며 힘을 실어줬다. 진종오는 21일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