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아시안게임> 진종오 “새 영웅 탄생 많이 축하해주세요
진종오(35·KT)가 한국 사격의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김청용(17·흥덕고)에게 많은 축하를 보내달라며 힘을 실어줬다. 진종오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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