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국내

1/2

김윤진 “다양한 캐릭터라면 엄마 역할도 언제든 ‘웰컴’

배우 김윤진(44)이 3년 만에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14년 ‘국제시장’ 이후 처음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