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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선 ‘푸틴 게이짤방’·‘여호와 증인’이 극단주의

러시아에서 정부 정책을 풍자하는 이미지, 소수 종교활동을 극단주의로 규정해 처벌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5일(현지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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