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CCTV로 수색현장 보니…객실 가득찬 진흙 손으로 걷어

안전모와 마스크, 그리고 장갑.세월호 선체 내부를 수색 중인 작업자들이 가진 장비는 여기에다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소형 전기톱 등이 전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