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국내

1/11

‘써클’ 김강우 “2037년 황사 장면 찍는데 CG 필

“2037년이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니지만, 엄청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황사가 심각해질 줄 우리 모두 몰랐잖…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