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아베 스캔들’ 속 자민당 피곤증…도쿄지사의 신당 지지

아베 신조 총리가 이사장이 친구인 법인에 대한 특혜 시비로 점점 더 수렁으로 몰리고 있다. 국회는 ‘총리 스캔들’을 둘러싼 설전장이 됐고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