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나사 우주비행사 후보에 ‘네이비실 출신’ 한국계 미국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우주비행사 후보로 특수부대 ‘네이비실’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이 선발됐다. 9일 보스톤글로브 등 미국 언론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