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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30살 권지용의 2중주…콘서트에 4만팬 열광

빅뱅의 다섯 멤버가 아닌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9) 혼자만으로도 충분했다. 패셔니스타다운 독특한 의상을 입고 수십 m에 달하는 드넓은 무대를 꽉 채우는 일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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