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김정은 절친’ 로드먼 3년 만에 방북…트럼프 비공식

미국의 전직 유명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56)이 13일 방북길에 올랐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로드먼의 방북은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