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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권지용 USB 빨간색 번짐, 불량 아닌 의도된 콘셉트”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9)이 오프라인에서 USB로 발표한 앨범 ‘권지용’의 ‘색깔 번짐’ 논란에 대해 16일 “의도한 콘셉트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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