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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발언 원래 더 심했다 “조무사, 요양사까지 비하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하해 논란이 되자 사과에 나섰다. 급식 조리 종사원을 ‘밥하는 아줌마’라고 지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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