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포토 갤러리

1/4

깎아지른 절벽서 토사 ‘와르르’…신설 국도 이틀째 ‘통

충북 영동∼추풍령 구간의 신설국도 절개지에서 대규모 낙석사고가 발생, 이틀째 한쪽 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7시 3…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