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해경 된 독립투사 증손자 “우리 바다 지키는 자부심”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경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겠습니다.”경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이동빈(36) 경위는 독립투사의 증손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