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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서대문 형무소 방문한 로버트 안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인 로버트 안(72세)씨가 14일 서울 서대문 형무소 옥사를 둘러보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1932년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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