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1/2

“최고금리 인하로 35만명 사금융 내몰려…文정부내 10

문재인 정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로 인하되면 대부업체 이용자 35만 명이 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