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신고리, 운명의 주사위 던져졌다

공론화위 20일 권고안 발표24일 국무회의서 최종 결론신고리 5·6호기 운명을 결정지을 4차 조사를 비롯한 시민참여단의 모든 활동이 15일…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