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투어 첫 우승 정현 “2세트부터 다운더라인 공략이 주효

한국 선수로는 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정상에 우뚝 선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