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바다 보고 싶다” 말기환자 배려 호주 구급대원에 격려

치료 길의 말기 환자와 동행하면서 바닷가에 가보고 싶다는 사실상의 마지막 바람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호주 구급대원들의 이야기가 세계인으로부터…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