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중동/아프리카

미스 이스라엘과 셀카에… ‘미스 이라크’ 가족, 美 피

‘미스 이라크’의 일가족이 미국으로 피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범이슬람권의 분노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