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우리는 하나다”…서울서 다시 뭉친 남북 태권도

南이 든 송판 北이 깨뜨리며 손 맞잡아…리용선 “눈물이 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남북한 태권도가 서울…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