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미국/중남미

“이방카, 문대통령 내외 취미까지 연구…트럼프의 메시지

이방카 “한국에 선의 보여주는 것과 ‘살인자’ 곁에 있는 것 사이 균형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