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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스토리] ‘생존율 1% 미숙아’ 스키 만나 새 삶 그리다

“딸에게 인생은 투쟁의 연속입니다.”14일 평창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양재림(29)의 아버지 양창근(61)씨는 이렇게 운을 뗐다. 여섯 달 반 만에 1.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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