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아시아/호주

국회서 ‘사학 스캔들’ 증언하는 전 국세청 장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치적 위기를 초래한 ‘사학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사가와 노부히사(왼쪽) 전 국세청 장관이 27일 도쿄 국회의사당…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