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

“남과 북의 화음 들어주세요”…평양공연서 하나 된 예술

“오늘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북측 가수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남과 북, 북과 남의 화음이 어떨지 잘 들어봐 주세요.…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