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동물의 세계

지리산 반달곰 60마리 육박… 새끼 11마리 출생

지난 1월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지리산에서 어미 반달가슴곰 ‘KF27’과 갓 태어난 새끼 곰 두 마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