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골프

퍼팅이 아쉬워… 날아간 눈앞 우승

김시우(23)가 다 잡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놓쳤다. ‘짧은 퍼팅 몇 개 중 하나만 홀컵에 떨어졌더라면’ 하는 짙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