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경찰, ‘드루킹’ 자금수사 착수…세무 회계 전문팀 투입

파워블로거 ‘드루킹’으로 활동했던 더불어민주당원 김모(49·구속)씨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하고 김씨의 활동 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