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돈 내라고 알려줘야 내지”…과태료 체납자들 ‘모르쇠’

“먹고 사느라 바빠서 돈을 못 냈지. 돈이 없어. 그리고 돈 내라는 고지서를 못 받았다고!”20일 서울지방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의 체납차량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