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미국/중남미

‘#미투 지지’ 자처 美 검찰총장, 미투 가해자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의 강력한 지지자를 자처했던 에릭 슈나이더만(63)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이 폭행 가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