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2

[단독] 낡은 건물만 봐도 악몽…13년 한국 삶 접겠다

통화 중 ‘두두둑’ 하더니 무너져 벽 사이 공간서 굴러 구사일생 그날 이후 콘센트도 다 뽑아놔“낡은 건물만 봐도 무너질까 봐 가까이 갈 수…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