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이승우 “우린 결승전하러 온 팀…감독님 위해 이기고 싶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의 고비에서 선발로 나서 멀티 골을 터뜨린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재간둥이’ 이승우(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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