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4회전 점프 마스터”… 미스터 ‘제2의 오서’

올 시즌 네 개 대회 출전해 모두 메달 ‘상위 6명 출전’ GP 파이널 노려볼 만 쿼드러플 점프 3개로 늘려 연마 집중 들쭉날쭉한 성공률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