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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행복해야 해”…‘극단적 선택’ 철거민 눈물의 영결

“부디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하고 싶었던 꿈 다 이뤄. 엄마가 널 지켜주지 못했어.”강제철거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박준경 씨의 어머니 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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