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2조 사기왕’ 주수도, 옥중에서 1100억원 사기

2조원대 다단계 사기로 수감 중인 전 제이유그룹 회장 주수도(63)씨가 옥중에서 11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다 발각돼 만기 출소를 앞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