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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땅콩회항 전말 담은 수기는 노동권 자각의 과정”

“제가 책을 낼 거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사회가 평범한 사람에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지만 누군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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