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미국/중남미

‘뇌물 의혹’ 前 페루 대통령 극단적 선택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뇌물 수수 의혹으로 체포당하기 직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69…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