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배구 여제’ 김연경 “도쿄올림픽 출전권 꼭 따겠다”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이번에 올림픽 출전권을 꼭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에이스인 김연경(31·터…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