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HOT포토

1/5

[포토] ‘역주행 몸매’로 새로운 전성기 맞은 모델 배

모델 배선영(38)가 피트니스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빼어난 미모가 눈에 띄는 배선영은 19살부터 모델로 데뷔해 활동을 했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