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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위 ‘SOS 신호’ 덕분에… 실종 사흘 만에 구출된 선원들

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연방 공화국의 무인도 파이크롯섬에 표류된 이 나라 선원들이 모래사장에 써 놓은 ‘SOS’ 조난신호 덕분에 실종 사흘 만인 지난 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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