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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홍콩보안법… 라이 풀어줬지만 조슈아 웡 남았다

글로벌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 창업자이자 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사주인 지미 라이(72)가 지난 10일 구속됐다가 40여 시간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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