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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학대’ 계부·친모. 10살 딸에 비닐봉지에 남은 밥 줬다

첫 재판서 “기억 온전치 않다”며 일부 혐의 부인 10살 딸의 발을 불에 달군 쇠젓가락으로 지지는 등 모진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29)와 계부(3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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