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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초만 당기면… 도쿄패럴림픽서 한국 새 역사 쓴다

“태환이형처럼 올림픽 메달 따고 싶어요”‘1분9초29’ 세계랭킹 3위 수준 성적 올려1년 6개월 전보다 9초 단축… 빠른 성장세김경빈(17·금호고)은 지난 13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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