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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분투했지만… 단짝 없으니 무뎌진 ‘손톱’

‘단짝’을 잃은 손흥민(29·토트넘)은 고독했다. 공식전에서 5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강등권 팀에 일격을 당해 2연패에 빠졌다. 토트넘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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