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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버려진 3세 딸, 엄마 이사 갈 때도 살아 있었다

인면수심의 엄마는 아파서 말할 기력도 없던 3살 딸을 혼자 두고 이사를 가 버렸다. 딸은 배고픔과 혼자라는 두려움에 떨다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엄마는 딸의 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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