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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문 고졸, 진짜 힘든 MVP… 누구도 뚫지 못한 벽 뚫은 창

득점·리바운드 국내 선수 2위… 공수 활약팀 우승까지 이끌어 107표 중 99표 획득“故정상영 회장님께 선물 못 드려 아쉬워” 허훈·롱·양홍석·이대성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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