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6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착지를 하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