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성(왼쪽)과 이호가 14일(현지시간) 축구 국가 대표팀이 전지훈련과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베이스캠프로 삼을 버번 이구아수 호텔 수영장에서 몸을 풀다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